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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는 저서 어두 운데 조회수 : 29, 2017-10-09 09:44:02
신영계
제목: 해는 저서 어두 운데

(1)해는 져서 어두 운데 찾아오는 사람 없어 밝은 달만 쳐다보니 외롭기 한이 없다.
내 동무 어디 두고 이 홀로 앉아서 이일 저 일을 생각하니 눈물만 흐른다.
(2)고향 하늘 쳐다보니 별 떨기만 반짝거려 마음 없는 별을 보고 말 전해 무엇 하랴
저 달도 서쪽 산을 다 넘어가건만 단잠 못 이뤄 애를 쓰니 이 밤을 어이해.

※. 내가 청소년시절에 고향생각 이라는 이 동요를 많이 불렀었다.타향에서 고향을
그리워하며 애절한 마음으로 잠 못 이루며 눈물 짓는 그 간절한 사연이 청소년시절
아주 불우했든 나의  마음속에 깊이 다가와 이 노래를 좋아 했었다.
그후 흐르는 세월 속에서 많은 식구를 거느리는 가장으로서 앞 뒤 돌아볼 틈도 없이
오직 생활 전선에 전념 했었다. 그리고 노년이 되어 늦게 예수 믿고 주 안에서 평안을
찾았지만 그러나 지난 7월 말경에 둘째 며느리가 오랜 지병 끝에 그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우리부부는 손자 손녀를 돌보기 위하여 삼랑진에 있는 둘째 아들
가정에서 같이 기거하면서 아이들 통학과 함께 가사를 돌보게 되었다.
얼마 전에 학교 앞에서 아이들 하교를 기다리면서 차안에서 잠시 쉬고  있는데 옆집
담장 넘어로 은은한 하모니카 소리가 흘러 나왔다.
“해는 저서 어두 운데 찾아오는 사람 없어”....... 나는 귀가 뻔쩍했다. 참으로 오래 만에
들어 보는 반가운 노래였다. 옛날 까마득한 불우했든 청소년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갔다. 나도 모르게 눈에는  이슬이 맺였다. 이제 나이가 8학년 3반이 되었지만
아직도 노래한곡에 감동이 오고  눈물이 나온다는 것이 스스로 당황 스럽고 부끄러워
진다. 그러나 감각이 없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 자위해본다.
추석 긴 연휴로 진주 가정에 돌아와 삼랑진에서 감동 받았든 하모니카  소리 “해는 저서
어두 운데 찾아오는 사람 없어” 회상하면서 동영상  한편을 만들어보았다.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그러나 우리 갈릴리 교회 홈 페이지에 실어 보았습니다.
예쁘게 봐 지시기를 아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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